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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김기현 "나경원,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뿌리 같은 사람이 마음 맞추기 좋을 것"
"羅, 지향성·가치관이 유사하고 정통성가진 보수정당 지킨 영원한 당원 동지""수도권서 제 지지율, 安보다 높단 통계여론조사에서 나와…외연 확장성 충분"
나경원 불출마하지만 국힘 당대표는 羅 지지층이 결정
나경원 전 의원, 3월 전당 대회 당권 도전 불출마로 결정나 전 의원 지지층 비율,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약 4분의 1나 전 의원 지지층이 누굴 밀어주느냐에 따라 당 대표 결정
'김기현이냐, 안철수냐'…갈 곳 잃은 '나경원 표심'에 요동치는 與 전대
'17% 지지율' 기록한 羅 "당 화합 위해 불출마"'나경원 전 의원 향한 지지율 확보' 여부에 따라'김기현-안철수' 양강 구도 출렁일 가능성 제기유승민 출마 여부, 羅 지지 여부 등 변수될 수도
"선윤후사에 무릎 꿇었다"…민주당, 나경원 불출마에 尹 질타
박범계 "안철수는 살아남겠느냐"송갑석 "全大 왜 하냐…전두환처럼尹이 당대표 임명하는 게 尹다워"박지원 "尹이 임명하면 될껄 소란"
김기현 "난방비 폭탄 尹 탓?…文 정부 부담 전가가 원인"
"전쟁에 따른 LNG 가격 상승 등 원인""文, 가스 2~3배 오를 때 13% 인상, 尹에 전가""野, 잘 알고 있으면서 남탓 정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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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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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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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