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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후보 확정…김세의 등 컷오프
"혁신, 아직 안 끝났다"…인요한 '원희룡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 출사표
"元, 내가 어려웠을 때 위로…뜻 거절하기 어려웠다""당정 호흡 맞추는 당대표가 와서 갈등 없이 가길 희망"
김민전, 與 최고위원 출사표…'러닝메이트'는 부인
25일 오후 국회서 출마 기자회견"당원 과분한 격려에 출마 결심""어느 캠프에도 들어가지말아달라는 부탁 받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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