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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향년 82세)씨 별세, 이선아씨 남편상, 김정호(반도건설 홍보부장)·정운·정희씨 부친상 = 27일 오전, 한일병원장례식장 VIP실(경남 진주시 범골로 17),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장지 사천누리원. 055-756-9009
대놓고 사기 친 野, 눈뜨고 코 베인 與…'최악' 치달은 국회 [정국 기상대]
여야 '합의 추천' 국가인권위원, 야당 추천 인사만 '가결'국민의힘 "사기꾼들" vs 민주당 "자율투푠데 뭐가 문제"尹 거부권 '노봉법·방송법·25만원법'도 본회의 최종 부결대통령실 "강행처리 멈춰달라"…野 추가 강행 입장 견지
조국 버리고 군대 안 간 LG家 맏사위 윤관…제2의 스티브 유, 승준 [데스크 칼럼]
LG 맏사위 윤관·유승준…국적포기·병역회피 '닮은꼴'위조된 과테말라 공적 서류 제출…병역 면제 위해 국적세탁 의심병력절벽 '5060세대, 재입대' 주장전에…병역 회피부터 철저 응징해야
용산 대통령실, 전두환 청와대로 신장개업(新裝開業)했나?
만찬 뒤 TV용 영상은 없고 선별 사진만 달랑….“한동훈 속 좁고 교활하다” 말한 간신까지 나와독대 요청 공개 시비 한심, 국민 무시하나?韓, 잔 펀치로 고립 자처 말고 국민과 함께 장기전 펴라
"모텔서 즐긴 남편, 상간녀는 '애 친구 엄마'였습니다"
중학생 아들 친구의 엄마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 남편의 만행이 아내에 의해 알려졌다.5일 JTBC '사건반장'은 바람난 남편 A씨가 자신의 아내인 50대 여성 B씨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중학생 아들 친구의 엄마 C씨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녀서 체면이 구겨졌다는 이유에서다.사건은 A씨가 음식점을 차리면서 시작됐다. 남편 A씨는 아내 B씨 명의로 대출받아 음식점을 개업했고 장사가 잘되면서 가게를 확장시켰고, 그만큼 직원도 더 채용했다. 이때 아들 친구의 엄마인 C씨를 고용했고 이들은 불륜 …
홍진경 이어 김신영도 당했다 "심각합니다 정말"
방송인 김신영이 자신을 사칭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다.26일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신된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공개하며 "속지 마세요. 진짜"라고 적었다.메시지에는 "어떤 사이트에서 김신영님을 이상하게 각색하여 홍보 글을 작성한 것을 보고 메시지 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와 해당 사이트 링크가 첨부됐다.또 다른 메시지에는 "요즘 신영님이 어떤 사이트에 34만9000원을 투자해 큰돈을 벌었고, 이것이 공개되면서 경찰 압수수색까지 받았다고 뜨더라"라며 "신영님 믿고 (사이트…
"수업 거부해도 장학금은 받을래"…의대생 3200명, 국가장학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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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캐디와 20년간 불륜한 父, 암 걸리자 돌아왔다
집에 놀러 온 세 모녀 차례로 성추행 40대 남성…이사간다고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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