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승부에 재미를 가미"…하나증권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 개최


입력 2025.02.27 11:01 수정 2025.02.27 11:02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개인전·팀전·알고리즘(AI) 등 총 3개 시즌

커피 쿠폰·백화점 상품권,다양한 경품 제공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1월 말까지 '2025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를 3개 시즌으로 나눠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첫 대회는 '트레이더의 탄생과 성장'을 주제로 다음 달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 각자 수익률로 경쟁한다. 두 번째 시즌은 '팀 결성과 기술의 융합, AI와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6월 2일부터 8월 29일까지 팀 대회로 진행한다. 마지막 시즌은 '인간과 AI의 대결, AI의 위협'을 주제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알고리즘(AI)과 수익률 경쟁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개월 동안 옵션을 제외한 CME 거래소 해외선물 상품을 10계약(마이크로 100계약)이상 거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매월 수익률 1~3위까지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마이크로를 포함해 1계약이상 거래하는 모든 투자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신규 또는 3개월이상 거래가 없었던 휴면 이용자가 거래를 시작하면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최다 품목 거래자 선착순 2명에게는 와이드 모니터를 제공한다.


하나증권에 해외파생상품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하나증권 홈페이지에서 마케팅 이용에 동의한 뒤 하나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1Q 해외파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1Q 파생'에서 대회 종료 전날까지만 신청하면 된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본부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단순한 수익률 대회가 아닌 시즌 별 다양한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넣어 승부에 재미를 가미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