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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식]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과 체육 꿈나무 장학생 발굴·육성 협약


입력 2025.02.27 12:27 수정 2025.02.27 12:27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청년 취업·지역 정착 지원 강화 다자간 협약 체결

조용익(오른쪽) 부천시장과 양재수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이 26일 '부천시 초·중·고 학생들의 체육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26일 재단법인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과 ‘부천시 초·중·고 학생들의 체육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따라 부천시는 체육 유망 학생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고,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은 체육 꿈나무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은 900여명의 장학생을 발굴·육성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체육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환경적 어려움 없이 꿈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인재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취업·지역 정착 지원 강화 다자간 협약 체결


부천시는 25일‘부천지역 청년의 취업 촉진과 지역 정착 및 문화적 참여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천시 일드림센터 3섹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천시일드림센터, 부천시주거복지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참여해 청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취업 지원 및 사후 관리 △고용·복지·활동 연계 강화 △구직자 맞춤형 정보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및 참여자 모집 △공동 사업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복지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은 물론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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