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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서하준 상남자 스타일, 8시간 동안 낚시만..."


입력 2014.03.21 16:37 수정 2014.03.21 16:46        부수정 기자
'컬투쇼' 서하준 이영아 ⓒ 데일리안 DB

배우 이영아가 서하준을 '상남자'라고 평가했다.

이영아와 서하준은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정글 생존기'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이영아는 서하준의 첫 인상에 대해 "사실 서하준을 처음 보자마자 웃음이 터졌다. ('오로라공주' 드라마 속) '암세포' 대사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아는 이어 "서하준이 드라마에서 지고지순한 역할을 연기해서 조용한 성격일 줄 알았다. 근데 아니었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하는 성격이다. 상남자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영아는 또 "촬영 때 물고기를 잡았는데 서하준이 8시간 동안 낚시를 했다. 카메라 팀도 철수하고 거치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에 서하준은 "현지 분이 (낚시법을) 가르쳐 줬는데 투망으로 두 번만에 잡았다. 같은 사람인데 난 못 잡으니까 오기가 생겨 하다보니 해가 저물었다. 원래 무언가를 해내지 못하면 계속 떠오른다"고 말해 승부욕을 드러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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