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간중독', 파격-강렬 2차 포스터…한국판 '색계' 탄생 예고


입력 2014.04.11 14:23 수정 2014.04.25 10:51        부수정 기자
'인간중독' 포스터 ⓒ NEW

영화 '인간중독' 측이 송승헌과 임지연의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농염한 포즈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일 배급사 NEW 측은 영화 '인간중독'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서로의 입술이 닿을 듯 말듯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승헌과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누가 보면 어때요? 다 남인데'라는 강렬한 카피가 더해져 두 사람의 치명적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간중독'은 '음란선생'과 '방자전'을 연출한 김대우 감독의 차기작이다.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69년 전쟁 영웅이었던 대령 김진평(송승헌)이 부하의 아내 종가흔(임지연)과 사랑에 빠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그린다. 송승헌은 이 영화를 통해 데뷔 후 첫 베드신에 도전한다. 오는 5월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