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때아닌 사망설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가십 뉴스 사이트 미디어펫처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디카프리오가 스위스에서 스노보드를 타다가 충돌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펫처는 디카프리오가 스위스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스노보드를 타다 나무와 부딪친 뒤 목이 부러져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에 데일리스타는 디카프리오 측에 연락을 취했고 디카프리오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부인했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누군가 디카프리오가 환자 수송기로 급히 이송됐다는 거짓 제보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이번에 환자 수송기로 이송된 사람은 이름이 '레오'인 또 다른 남성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디카프리오 측은 데일리스타를 통해 "디카프리오는 잘 살고 있다"며 "인터넷에서 보는 것을 믿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