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2%, LG화학 2.7%, 삼성SDI 2.5% 등 우상향
삼성전자가 장중 6만7200원까지 올라 최고점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코스피지수가 2600포인트 터치를 목전에 두면서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25%) 상승한 6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엔 6만7200원까지 치솟으면서 1975년 코스피 상장 이후 최고점을 넘어서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3100원(3.20%) 오른 9만9900원에, LG화학은 2만원(2.76%) 뛴 74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13% 상승한 80만8000원에 거래되면서 80만원 선을 뛰어넘었다.
또 삼성전자우(2.76%), 셀트리온(2.02%), 현대차(1.13%), 삼성SDI(2.52%), 카카오(0.14%) 등 코스피 시가총액 10위 종목이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NAVER만이 유일하게 전장과 같은 2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046억원 규모로 유입된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장중 한때 259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점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7분 기준 전장보다 41.10포인트(1.61%) 오른 2594.60까지 오르는 등 개장이후 상승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