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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가 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현 원내대표,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 홍준표 후보, 윤 후보, 유승민 후보, 원희룡 후보, 이준석 대표.
윤석열, 국민의힘 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선 후보에 최종 선출된 후 경선 주자들과 손을 맞잡은 채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승리!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후보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참석하기위해 가는도중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들어 답례를 하고 있다. 윤 후보는 본경선 최종득표율 47.85%로 1위를 차지하면서 대통령 후보로 확정 됐다.
[특징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확정...서연 등 테마주 급등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선출되면서 관련주가 급등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윤석열 관련주로 꼽히는 서연은 오후 3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56%(2500원) 치솟은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11.83%), NE능률(11.17%), 깨끗한나라(6.43%) 등도 강세다. 이들 종목은 대표이사나 임원 등이 윤 후보와 같은 파평 윤씨 혹은 학연·지연 등으로 연관돼있다는 점에서 테마주로 거론됐다.같은 시각 홍준표 관련주로 분류된 경남스틸은 하한가로 내렸다. 경남스틸은 본사가 홍 후보 고향인…
속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득표율 47.85%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선출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윤 전 총장을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했다.윤 전 총장은 각각 50%씩 반영된 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47.85%를 얻어 승리했다.홍준표 의원은 41.50%를 기록했고,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각각 7.47%, 3.17%로 뒤를 이었다.
대선 후보 선출 위한 전당대회 참석하는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후보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참석하기위해 가는도중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들어 답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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