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尹파면된 날 특수부대 시찰…"싸움준비완성이 충성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이 결정된 날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을 시찰하고 싸움준비를 강조했다.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해 종합훈련을 지도하면서 "전쟁마당에서 승리를 담보하는 실전능력은 강도높은 훈련속에서 다져진다'며 "싸움준비 완성이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라며 투철한 사상 무장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군 지휘관들의 영접 보고를 받고 여러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이 진행하는 종합전술훈련과 저격 무기 사격…
北, 외신 인용해 하루만에 尹파면 첫 보도 "헌재가 탄핵 선고"
북한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관련 소식을 별다른 논평 없이 하루 만에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5일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선고했다"며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로 채택된 결정에 따라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즉시 파면됐다"고 전했다.이어 "헌재의 파면선고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사태로 윤석열의 탄핵안이 가결된 때로부터 111일만이라고 한다"고 밝혔다.통신은 "AP통신, 로이터통신, 신문 가디언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헌재가 최악의 …
[속보] 北 "헌재가 윤석열 탄핵"…외신 인용해 하루만에 보도
통일부 "北동향 면밀히 예의주시…한반도 안정적 관리에 만전"
통일부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온 직후,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4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실·국장을 대상으로 긴급간부회의를 주재했다.김영호 장관은 "나라 안팎으로 엄중한 상황인 만큼, 직원 모두가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통일부는 "북한의 동향을 면밀하게 예의주시하면서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만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국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일·대북 정책…
딸 '주애'에게 자랑?…김정은, 평양 '3번째 뉴타운' 편의시설 동반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준공식을 앞둔 평양 화성지구 신도시의 편의시설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인민 물질 문화적 복리' 향상을 강조했다.김정은 위원장은 3일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봉사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경과)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했다.화성지구 3단계 구획에는 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강한 특색 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 시설들, 기술 및 오락봉사 시설을 비롯한 각종 현대적인 봉사망들이 배치돼 이래로움과 발전상을 더해주고 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김 위원장은 '화성륜전기재(운수기재)종합봉사소…
"학생 10명 중 4명 '통일 불필요'…40%대 첫 돌파"
남북관계 단절과 한반도 긴장 등으로 학생 10명 중 4명은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통일이 필요하다는 학생 비율도 절반 이하로 나타났다.통일부는 교육부와 지난해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초·중·고 775개교 학생 7만4288명, 교사 4427명, 관리자 991명 등을 대상으로 '2024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는 학생의 비율은 47.6%로 작년보다 2.2%p 감소했다. 이는 2014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 수치다.반면 '통일이 불필요…
軍, 尹탄핵선고일 대북 감시태세 격상…"북한 오판 방지 차원"
군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북 감시태세를 격상했다.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11시 예정인 탄핵심판에 앞서 정찰기, 레이더, 열상감시장비(TOD) 등 감시 장비의 운용을 확대·강화했고 주요 지휘관들은 정위치 상태로 대기 중이다.이는 탄핵 심판 전후로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오판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탄핵심판 결과가 나온 뒤에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군사대비태세를…
[전문]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에너지·원자력·조선업' 강화 의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3일(현지시간) 나토(NATO) 외교장관회를 계기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외교장관회의를 열고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3국 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 안보, 번영을 증진하기 위한 3국 협력 강화를 위해 만났다고 외교부는 전했다.이후 공동성명에서 에너지와 원자력, 조선업 등 분야 공조 강화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대만 주변 군사훈련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더욱 강화된 대(對)중 견제 메시지를 내놨다.다음은 공동성명 전문이다.조태열 대한민국 외교장관, 마코…
조태열, 나토서 우크라 장관 약식회동…북한군 포로송환 문제 논의한듯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약식회동을 가졌다.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시비하 장관과 지난달 17일 통화 시 논의한 사항의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우크라이나가 생포한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 관한 언급이 오간 것으로 관측된다.조 장관은 지난달 통화에서 시비하 장관과 한국의 대(對)우크라이나 지원과 종전 협상,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양 장관은 통화 이후 직접…
김정은 관심법으로 엿보기
김정은은 ‘해피’하다. 잘한 것은 그다지 없는데,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즐겁다. 필자는 관심법으로 그 속을 들여다보기로 한다.우선 푸틴과의 관계다. 전쟁이 계획보다 시간을 끌고 있고 창피하게 쿠데타도 일어나 모양이 빠졌으나, 그게 김정은에겐 축복이었다.무기·장비·병력 모두 대박이 났다. 무기·장비는 밤낮을 꼬박 돌려 수요를 맞추고 있다. 수십 년 동안 썩고 있던 탄약을 내다 팔고 새것으로 보충하니 현대화가 따로 없다. 재래식을 지원하고 군사정보위성, 대륙간탄도탄, 핵잠수함 등 전략 자산에 최신의 기술을 지원·자문 받으니 입이 벌어진…
박수영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진짜 심판 이제부터"
[속보] 尹, 관저서 나경원 만났다…"어려운 시기에 고맙다"
김새론, 49재에도 '잡음 계속'…2017년작 '리얼', 8년 만에 OTT 역주행
"유흥주점 왜 갔어요" 날선 질문에 대답이…정준호, 전주영화제 기자회견서 무슨 일?
'女 폭행논란' 밴드 잔나비 출신 윤결, 尹 탄핵 인용 후 "X 같은 날"
'12만 유튜버' 김웅서 사인 둘러싼 의혹…동거녀는 왜 유서를 삭제했나?
이재명 항소심 무죄 "납득 된다" "납득 안돼" 오차 내 팽팽 [데일리안 여론조사]
내일 탄핵심판 선고…"인용해야" 53.2% "기각·각하해야" 41.6% [데일리안 여론조사]
"역대 최장기록 평의 尹탄핵심판…'4대 4' 결론 가능성 낮지 않아" [법조계에 물어보니 639]
헌재, 4월4일 오전 11시 尹탄핵심판 선고…헌법재판관 8인 결정 두고 여러 관측 제기법조계 "尹, 국헌문란 목적 내란 했는지 의문…내란죄 빠진 채 심리, 인용 가능성 낮아""장기간 평의 비춰보면 한 쪽으로 쉽게 결론 나지 않았을 것…4대 4, 5대 3 구도 예상""평결 전 5대 3에서 국론분열 막고자 6대 2 바뀌었을 수도…김복형·조한창 판단 주목"
"NC파크 관객 사망사고, '중대재해법' 적용 가능성…사고원인 따라 책임 달라져" [법조계에 물어보니 638]
[3/28(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등
[전문] 공언련 "EBS노조는 편파적인 입을 다물라" [미디어 브리핑]
공정언론국민연대, 30일 성명 발표
[전문] 자유언론국민연합 "방송통신위원회는 즉각 EBS사장을 선임하라" [미디어 브리핑]
[전문] 방문진 여권인사 3인 "선동기관으로 전락 MBC, 보도본부장 해임해야" [미디어 브리핑]
尹 전 대통령 만장일치 파면…정치적 운명 결정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뉴스속인물]
헌법재판소,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만장일치 의견 파면헌법재판소, 법관 자격 가진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재판관 임기 6년…연임 가능하며 정년은 70세정치적 중립 위해…정당 가입하거나 정치 관여 금지
'체포조 명단' 메모 진술 번복 논란…홍장원 전 국장원 1차장 [뉴스속인물]
故 오요안나 직장내괴롭힘 인정될까…핵심은 '근로자성' [뉴스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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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선고 D-day… 이젠 찬반 넘어 화합 이뤄야
헌재에 관심 쏠린 틈 탔나?…트럼프, 韓에 '25% 상호관세' 폭탄 투척
헌재, 4일 尹 탄핵 선고… 한칼에 '공정·승복' 다 잡을 수 있을까
'마사회' 마냥 '마은혁' 가지고 싸우더니… 헌재, 결국 '馬없이' 尹 탄핵심판 선고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지역 재지정에 대한 논란 살펴보면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7000 달러대 횡보…"기관 자금 없이 박스권 탈출 어렵다"
비트코인 유동성·변동성 동반 감소…거래소 유입량도 줄어
[코인뉴스] 비트코인 6만5000 달러 '암흑기' 온다고?…설마!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7000 달러 돌파…연준 금리 인하 기조에 투심 개선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3-31)
(2025-03-24)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4-04)
(2025-03-28)
"尹 파면 널 뛰기 장, 정치적 불확실성은 해소"…코스피 2460대 약세 마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코스피는 널뛰기를 거듭한 끝에 2460대로 내려앉았다. 간밤 뉴욕증시 폭락에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1.28포인트(0.86%) 내린 2465.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했다.폭락한 미국 증시 여파로 하락 출발했던 주가는 헌재 선고 직전 상승 곡선을 그리다, 파면 선고 직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1조7861…
코스피, 美증시 폭락에도 2470대 출발…'尹 선고 촉각'
4일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의 4~5%대 폭락에도 낙폭이 제한돼 2470대를 기록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3.07포인트(0.53%) 오른 2473.6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한 후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이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3646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95억원, 108억원을 사들였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39%)·SK하이닉스(…
코스피, 낙폭 줄여 2480대 마감…尹 탄핵심판 선고 주목
미국발(發) 관세 폭탄에 장 초반 2430선까지 밀린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장중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 역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680선으로 돌아왔다.다만 관세 쇼크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는 만큼 내일 국내 증시가 또 다시 큰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6포인트(0.76%) 내린 2486.70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68.43포인트(2.73%) 낮은 2437.43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지속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
부동산R114, 전국 아파트값 상승 흐름…0.13% ↑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4월 첫째 주 전국적으로 아파트값 상승 흐름이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13% 상승했다.서울이 0.21% 오르며 수도권(0.15%) 시세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도 0.08% 올랐다. 지방에서도 5대광역시는 0.04%, 기타지방은 0.10% 상향 조정됐다.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이 16곳, 하락이 1곳에 불과해 전국적으로 상승 흐름이 짙게 나타났다.개별 지역으로는 ▲세종(0.25%) ▲서울(0.21%) …
수도권 아파트 ‘온도 차’…서울 0.17%↑ vs 경기·인천 0.02%↓
서울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에서는 약보합세를 보이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온도 차가 나타났다. 전세의 경우, 서울은 올랐지만 하락 지역이 다수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보였다.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다.서울이 0.17% 올라 수도권(0.08%) 시세 상승을 주도한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2% 하락하며 2주 연속 떨어졌다.5대광역시는 -0.05%, 기타지방은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지방…
수도권 아파트값 ‘희비’…서울 0.3%↑vs 경기·인천 하락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은 하락 전환하면서 수도권 내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권 외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두드러졌다.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2% 상승 한 가운데 서울이 0.3% 오르면서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인천 지역은 하락 전환하며 일주일 전보다 0.17% 떨어지면서 수도권 상승세(0.09%)를 반감시켰다. 5대 광역시는 0.22%, 기타 지방은 0.12% 하락하며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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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서명옥 "의대생 복귀 다행, 이젠 전공의도 돌아와야"
의정갈등이 14개월째 출구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정부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비롯한 지역의료 강화 등 의료개혁 추진 의지를 굽히지 않는 반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사태 해결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고수하면서 의료공백은 날로 심화하고 있다.다행인 건 지난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집단 휴학계를 냈던 의대생 상당수가 교육부가 제시한 '복귀 데드라인'을 앞두고 복귀했다는 것이다. '빅5' 병원을 중심으로 근무하는 전공의도 증가세다. 각계가 의정갈등 해결에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
'공동경비구역 JSA' 박찬욱→이영애 주역 뭉쳤다…"오래 사랑받길"
더보이즈 영훈 “모두가 알 만한 히트곡 만들고파”
뉴진스 “쓸데없는 감정 후회…변수 생겨도 자유롭게 대처”
[부고] 김재성(지디넷코리아 전자산업부 기자)씨 외조모상
[인사] 한국환경공단
[부고] 임재훈(SWTV 스포츠W 편집인)씨 모친상
[부고] 김동건(HLB US 법인장)씨 장인상
[부고] 이상욱(신한투자증권 기업금융투자부 부서장)씨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