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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음성·영동·단양 등 충북 6곳 폭염경보 발효


입력 2024.07.27 10:20 수정 2024.07.27 10:20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목에 수건을 두른 채 부채질을 하며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뉴시스

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께 제천·음성·영동·괴산·증평·단양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청주·충주·진천·옥천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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