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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공무원 등, 산불피해 주민에 1억1473만원 성금 전달


입력 2025.04.01 13:00 수정 2025.04.01 13:00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청 직원, 경기도청 3개 노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관 등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억1473만5900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 및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 사용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 3월 22일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소방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으며, 응급구호세트와 생필품, 재해구호기금 35억 원을 두 차례에 걸쳐 지원하는 등 영남지역 산불 진화와 이재민 지원에 적극 노력했다.


특히 지난 달 29일과 30일에는 경북안동 3개 마을(안동 신흥리·원림2리·도로리)을 직접 방문해 지역주민들이 요청한 152명분(1,74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경기도 소상공인회를 통해 구입해 긴급 지원했다.


김 지사는 성금을 전달하며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방장비와 소방대원을 동원해 산불 진압과 이재민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며 “재난구호기금으로 35억원을 이미 결정해서 조치했고 여러 가지 구호물품을 도민의 성의를 모아서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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