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저녁 국회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당의 운명을 결정할 의원총회가 열린 가운데 김무성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의원총회에서는 유승민 의원 등 독자 생존을 주장하는 자강파와 김수성 의원 등 자유한국당과의 당대당 통합으로 보수대통합을 주장하는 통합파 사이에 어떤 선택이든 최종 결론이 도출 될 예정이다.
서지영 "尹 탄핵심판 선고 '오전 11시' 의미심장…4대4 기각될 것"
"이미 지브리 프사로 바꿨는데…설마 저작권 침해인가요"
"어디에 넣었길래…" 필러 맞은 30대女 둘, 끝내 사망했다
악플에 무너진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애 안 낳냐고? 암 치료 탓 못해”
"스타 김수현을 법적 처벌할 수 없는 게 현실"…분노의 청원 등장했다
성관계 거절당한 남편, 복수심에 생후 2주 된 아들 내다버렸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