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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일리톨 정제 '뮤탄스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뮤탄스 프로젝트'는 식약처로부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자일리톨을 사용했다. 껌이 아닌 정제 형태이기 때문에 입 속에 충분히 머무를 수 있도록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을 권장한다. 권장 섭취량은 한 알(1.9g)씩 하루 세 번이다.
'뮤탄스 프로젝트'는 현재 코스트코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 5900원(180정)이 들어 있다.
롯데제과, 올해도 계속되는 '과자나눔' 캠페인
롯데제과는 이달 들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법무부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밀알복지재단','사단법인 밝은청소년', '국제청소년연합' 등 5곳에 몽쉘, 카스타드 등 과자 1200여박스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전달된 제품은 전국 곳곳의 결손가정 청소년, 다문화가정의 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됐다.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등 여러 사회복지단체와 국방부, 육군본부 등 군부대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롯데제과, ‘생생빵상회’ 론칭…냉동 베이커리 시장 진출
롯데제과의 제빵 브랜드 기린이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로 조리하여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생생빵상회 7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생생빵상회'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 발효냉동생지 4종과 전자레인지로도 조리가 가능한 간식용 조리빵 3종 등 총 7종의 제품이 있다.발효냉동생지 4종에는 '미니 크로아상', '미니 메이플피칸', '미니 팡오쇼콜라','미니 바닐라크라운'이 있다. 기존의 냉동생지 제품은 해동이나 발효 등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제품은 이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와 광파…
“롯데제과, 과도한 저평가 국면”-NH투자증권
롯데제과 ‘스위트홈’ 7호점, 충남 태안에 건립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1일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개관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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