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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높이뛰기 여신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의 근황이 화제다.
이신바예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신바예바는 실내 필드서 다리를 180도로 찢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한 유연성과 함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신바예바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끝으로 공식 은퇴했다. 현재는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IOC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SNS샷] 김세연 아나, 화이트 원피스만큼 ‘흰 피부’
김세연 SBS 스포츠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김세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날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세연 아나운서는 야외에서 화이트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한편, 김세연은 2016년 3월부터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골프투데이’, 베이스볼S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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