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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산자부가 당일 제출한 2019회계연도 결산보고서를 살펴보고 있다.
2차 재난지원금 꺼냈다가 선 그은 與 지도부...'아차 싶었나'
당정 논의에서 2차 재난지원금 보류 결정소비진작 효과 의문...재정여력도 부족與 "지금은 방역에 집중할 때" 선긋기당 안팎 재난지원금 논의에 불편한 기색
국회도 언택트…상임위원장실·의원실도 속속 재택근무 전환
송영길 외통위원장 "필수 요원 제외하고 재택"류호정 "의원이 보좌진 재택근무 배려해줘야"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與 의원들의 임대인과 임차인 '두 국민 정치' · 민주당의 '나홀로' 국회, 이번주에도 계속된다 · 연고점 넘어선 코스피…전문가 4인 "완만한 상승속도로 2500 터치 시도" 등
▲與 의원들의 임대인과 임차인 '두 국민 정치'-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본회의 자유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이를 비판하려던 민주당 의원들의 무리수가 잇따르고 있다. ‘이상한 억양’이라며 인신공격성 비난을 했다가 역풍을 맞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임대차 3법의 효과를 강조하려다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은 나쁜 현상이 아니다"고 말해 월세부담이 큰 서민들을 외면했다는 지적을 받았다.나아가 윤 의원이 과거 다주택자였다는 점을 들어 '임대인의 이익을 주장하고 있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삐 풀린 국회②] 스스로 적폐가 된 민주당, 낯 뜨거운 '감사원장 찍어내기'
'文대통령 임명' 최재형, 소신 행보 이어가자 민주당서 '적폐몰이'文정부 출범 후 그토록 외친 '적폐 세력' 과거 행보와 다르지 않아노무현 정부 靑수석 조기숙 "최재형 보며 박근혜 정부 떠올랐다"통합당 "대한민국 정치 상황, '오만과 폭주'…아찔하고 두려울 지경"
[시사만평] 장관밑의 국회의원…국회무용론 거세다
by. 한가마
서지영 "尹 탄핵심판 선고 '오전 11시' 의미심장…4대4 기각될 것"
"승복은 尹이 하는 것" 이재명 발언에 권성동 "아주 오만, 헌법 위에 서겠단 것"
“한국 가면 예뻐진다?”…외국인 환자 10명 중 7명 피부·성형에 ‘쏠림’
‘뜬금’ 동생 사생활 폭로? 故 설리 오빠 발언에 시청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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