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13일 오후 손보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정지원 후보자를 제 5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정 신임 회장의 공식 임기는 다음 달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1962년생인 정 이사장은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와 재정경제원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감독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상임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7년 11월부터 거래소 이사장 직을 맡아 오다가 지난 1일 임기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