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자동차는 이원희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정의선, 하언태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임원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현대차그룹 신기술 보여주는 '현대모터그룹 테크' 글로벌 사이트 론칭
모빌리티 디바이스·서비스, 기초성능, 전동화, 수소, 융합기술 등 공개
'정몽구 가신그룹' 현대차 부회장단, 한때 14명에서 2명으로
정의선 체제 출범으로 '젊고 스마트한 조직' 변모
'정의선의 복심' 김걸·공영운·장재훈, 현대차그룹 핵심 부상
김용환-정진행 라인 대신해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알버트 비어만·지영조 사장과 '미래 부회장단' 구성 예상
정의선 회장 첫 임원 인사…현대차·모비스·건설·위아 사장 교체
현대차 대표이사에 장재훈 내정, ‘MK 최측근’김용환·정진행 부회장 퇴진역량·성과 기반 주요 그룹사 신임 대표이사 내정, 사별 책임경영 체제 강화신규 임원 30% 신사업·R&D분야, 성과 위주 40대 발탁 및 여성 임원 선임
현대차그룹, 감정인식 어린이용 車 개발…어린이 환자 치료과정 활용
표정인식시스템, 호흡유도시트벨트, 감정기반 향기 분사 장치 등 5개 핵심 기술스페인 바르셀로나 SJD어린이 병원 운용 통해 진료 과정에 도움
18년 만의 연금개혁…그래서 난 얼마 내고 얼마 받을까? [Q&A]
오스탈, 한화 '이사회 진입 요구' 거부…인수 난항 겪나
김수현, 형사고발 칼 뽑았다 "가세연·故김새론 유족, 성적 수치심 유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작년 연봉 8억2000만원…월급만 6850만원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재벌계 이보영' 이부진, 2022~25 주총 패션 총집합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 SK이노, SK온의 배터리 대규모 수주에 강세
· 삼성전자, 5개월 만애 '6만전자' 터치
·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 자사주 매입 소식에 5% 상승세
· 티엑스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85% 급등
· 한텍,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달성…136%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