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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 이한빛 PD의 부친 이용관씨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단식농성장에서 국회 법사위 잠정합의안에 대한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여야 잠정 합의안에 대한 입장발표하는 고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씨
<포토> 국회 단식농성단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여야 잠정 합의안에 대한 입장발표
<포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경제'와 '개혁' 사이에서 생각에 잠긴 김태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단식농성장 방문한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을 방문해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고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 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등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양경수 민주노총,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 방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6일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을 방문해 27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농성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고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씨,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종철 정의당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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