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고등학교 2, 3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년의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진단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하는데, 학년 별로 준비해야하는 과목과 영역이 다양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T 중학’은 중학교 신입생을 위한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 강좌’를 오픈했다.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은 중학생들의 기초학력 점검과 성취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중학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총 5과목에 대해 3R(읽기, 쓰기, 셈하기)과 교과 학습능력을 확인하는 기초 학력 진단평가대비를 위한 다양한 과정을 선보였다.
학습 과정은 천재교육의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 문제집으로 진행되며, 밀크T 강좌는 초등학교 6학년 교과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핵심 정리'와 실전 문제를 풀어보며 실제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모의평가'로 이뤄져 있다.
특히 핵심 정리 강좌는 우수한 실력을 갖춘 밀크T 중학의 전문 강사진이 포진되어 있어 별도의 중등학원이나 과외 수강 없이도 수월하게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실제 기존 밀크T 학습생도 밀크T를 통해 학력평가를 대비하고 있는데, 한 학습생의 학부모는 "중학교 첫 시험을 앞두고 아이가 부담이 많았다. 밀크T 중학을 시작한 뒤로는 시험이나 수행평가도 자신 있게 치르고 오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중학교 기초학력 진단 평가로 고민되는 학부모라면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T(MilkT) 중학'을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 7일의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