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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 갤러리K, 예술 그리고 재테크가 함께하는 '그리고' 캠페인


입력 2021.03.22 10:10 수정 2021.03.22 10:10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갤러리K

갤러리K는 국내 최초로 아트노믹스(Art + Economic 합성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미술품 재테크 업체이다. 아트노믹스는 실제 갤러리K에서 상표권 등록도 마친 상태이다.


예술을 의미하는 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 아트테크. 국내에서 갤러리K의 미술품투자 등의 시스템은 예술을 누리려는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좋은 작품을 구입하여 가치상승 후 매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 활동은 이미 해외에서는 인기 있는 투자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미술품 투자는 리스크 헷지 방안으로 안전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 1950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미술품은 꾸준히 상승을 해왔다. 관련 내용은 소더비 등 해외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온 메이모제스 지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역시 미술품 지수를 만들려는 노력이 현재 진행 중이다.


갤러리K 아트노믹스는 미술품 재테크 서비스를 통해 부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인식이 되었던 미술품투자를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게 하였으며, 미술품 재매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보다 안전한 미술품 거래 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갤러리K 아트노믹스의 노력으로 삼성전자, 세라젬, 롯데몰 등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국내 작가들의 좋은 작품들을 대중에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갤러리K의 노력으로 KCAI 으로부터 혁신브랜드 대상 소비자 만족도 1위를 2년 연속 수상 등 다양한 기관에게 상을 받았다.


국민소득 3만불시대에 접어들면서 아트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들에게는 인테리어 및 재테크 수단 등으로 기업들에게는 브랜드 향상 및 비용절감 수단으로 이용하는 개인과 기업이 늘고있다고 설명했다.


갤러리K는 이렇게 대중화에 앞장서는 노력으로 최근 월드비전과 함께 기부 공익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바로 그리고 캠페인이다.


그림을 그리다와 그리고(and)의 의미를 함께 넣어 만들어진 캠페인 명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의료진들을 위로하여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그림에 담아 진행되었다.


이번에 참여하는 연예인으로는 전 체조선수 국가대표 손연재를 시작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갤러리K 제휴작가인 성희승작가 참여했다.


3월17일부터 7일 동안 ‘Gri-go 챌린지’는 갤러리K의 홈페이지 및 단독 ‘Gri-go 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루에 한명씩 셀럽들의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또한 3월 말까지 SBS TV 공중파와 SBS 미디어넷 채널에서도 방영 중이다.그리고 캠페인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작품의 경매도 현재 진행 중이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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