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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패스트푸드점 입구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포토>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현실화되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지하철 내부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포토> '마스크 착용 꼭!'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600명대 후반…4차 유행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677명
[4/7일(수)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자 668명…정부 "4차 유행 본격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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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화)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자 478명…정부 "4차 대유행 본격화 아직 아냐"
"외국 유행 상황과 비교하면 안정적…위기인식 갖고 대응 중"신규 확진자 이틀연속 400명대…백신 1차 접종자 '100만명' 돌파백신 수급 불안 높아지자 국내 생산 백신 수출제한 "검토중"정세균 "마음놓는 순간 어김없이 위기 닥쳐…헌신한 의료진에 포상 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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