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20 12:26
수정 2021.04.20 12:28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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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원내대표)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일상의 회복을 위해 자가검사키트 활용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정부와 함께 자가검사키트 조건부 허가를 논의하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를 한 명이라도 더 빨리 찾아내고 일상을 하루라도 더 빨리 회복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