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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양천구 자연드림 목동파리공원점에서 소비자기후행동 소속 관계자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코드그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친환경 소비 제안 및 플라스틱 용기 사용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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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구의 날 '지구를 생각하는 소비에 동참해요'
소비자기후행동 활동가들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양천구 자연드림 목동 파리공원점에서 코드그린(CODE GREEN) 기념행사의 일원으로 녹색(GREEN) 옷을 입고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기후행동은 이날 친환경 농산물 구매하기, 채식 한 끼 실천, 플라스틱 대체상품 등 소비자로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구하는 101가지 지구 행동을 발표하고 소비자들의 동참을 제안했다.
<포토> 지구의 날 맞아 '코드그린'
22일 서울 양천구 자연드림 목동파리공원점에서 소비자기후행동 소속 관계자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코드그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친환경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다.
<포토> 지구의 날 '그린 옷 입고 그린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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