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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구속전피의자심문 출석하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박삼구 전 회장 구속영장…심사는 12일
검찰 "사안 중대하고 증거인멸 우려" 구속영장 청구
속보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구속영장 청구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박삼구 회장, 檢수사심의위 신청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회장 측은 자신의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기소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해달라며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부의심의위원회를 열어 박 전 회장 사건을 수사심의위에 회부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을 토대로 박 전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를 이용해 총수 지분율이 높은 …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전 회장 도주 우려,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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