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등의 처리를 논의하기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각각 자리에 앉고 있다.
<포토> 등 돌린 윤호중-김기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항 겸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등의 논의를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의장실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김기현 "'임박노' 지명철회는 의무…민심 없고 '文심' 뿐"
"한 명 낙마? 숫자놀음으로 국민 속이려 해"
<포토> 박병석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회동 주재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등의 논의를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하고 있다.
<포토> 여야 원내대표 회동 주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등의 논의를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하고 있다. 박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윤호중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할 것”
“총리 임명 흥정 대상으로 삼는 것, 무책임한 야당의 극치”
[속보]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국민 누구나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 가능"
집값 급등에 결국 ‘번복’…강남3구·용산, 토허제 확대 지정
LG家 맏사위 윤관, 美 불법 시민권 취득?…쫓겨날까 두려운 '검머외의 삶' [데스크 칼럼]
"젊을 때부터 몹쓸…" 90대 할머니 성폭행한 마을 이장의 파다한 소문
"살 빼라고 했는데 자택서 사망" 가짜 뉴스에 뿔난 신기루…허위사실 유포 처벌은?
"가족처럼 지냈는데 목줄 없는 진돗개에 물려 죽어"...견주 처분은 없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