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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 최지만, 한 달 만에 홈런포로 반등 신호탄


입력 2022.08.27 13:46 수정 2022.08.27 13:46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보스턴 원정서 첫 타석부터 투런포 가동

최지만이 홈런포를 가동하고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P=뉴시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한 달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최근 부진에서 벗어났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타격 부진으로 최근 6경기서 4경기나 결장했던 최지만은 이날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3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보스턴 오른손 선발 마이클 와카의 시속 150km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최지만의 올 시즌 9호 홈런포. 그는 7월 2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한 달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4회와 8회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에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236로 유지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보스턴에 8-9로 역전패 당하며 6연승을 마감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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