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서 4타를 줄인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첫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진행 중인 PGA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보기 1개)를 솎아내며 4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3라운드까지 16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라 역전 우승에 노린다. 현재 선두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이며 3라운드 12번홀까지 19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역시나 12번홀까지만 경기를 치른 미국의 잰더 쇼플리로 선두와 한 타 차다.
한편, 이날 3라운드는 악천후로 인해 29명의 선수들 중 15명만이 18홀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