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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ASML, 외국 정상 최초 윤 대통령에 클린룸 공개"
"영상 또 나온 황의조, 상습성 인정될 듯…음란물 소지죄 추가시 최소 징역 2년" [법조계에 물어보니 289]
황의조, 다른 여성과 영상통화 중 노출장면 동의 없이 녹화 정황…경찰, 법리 검토 착수법조계 "황의조, 앞선 혐의와 이번 건 결합되면 경합범…법정형 상한의 2분의 1까지 가중""영상통화 녹화, 동의받았다는 사실 입증하기 쉽지 않아…2차 가해도 기소 가능성""무죄 선고받기는 힘들 것…'N번방 사건' 이후 음란물 소지 처벌 강화 추세"
'사망자만 5명'…유동규 교통사고로 본 '대장동·법카 의혹' 관련 인물 잔혹사
유동규, 지난 5일 오후 귀가중 교통사고…차량 대리기사 과실로 전해져'대장동 개발 비리' 둘러싼 핵심 인물들 극단적 선택으로 잇따라 사망2021년 12월 유한기, 김문기 세상 떠나…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의문의 죽음도이재명 법인카드 유용 의혹 핵심 인물들도 속속 숨진 채 발견…"영화의 한 장면 상상"
"검찰 직접수사 권한 줄어들자…20·30대 전세·투자 사기 피해 급증" [법조계에 물어보니 290]
법조계 "검수완박 이후 청년 대상 경제범죄 급증…경찰에만 사건 몰리니 과부하" "경찰 가운데 일부는 사건 줄이려고 고소인·고발인 고소장 반려하는 경우도 있어""수사 인력 확충 및 수사관에 대해 적절히 동기부여 절실…정치권에서 '보완 입법' 해야""경찰 역량 올리기 위한 후속조치도 진행돼야…한국형 FBI 도입 하자더니 하세월"
위니아 "딤채 생산라인 재가동…회생절차 통한 기업 정상화 만전"
"2024년형 딤채 생산에 박차…조속한 기업회생절차로 신뢰 회복 최선"
"김용, 유동규 무죄 보고 심경 변화 일으킬 수도…내년 총선 결과 보고 결정할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287]
서울중앙지법 11월 30일 김용에게 징역 5년, 벌금 7000만원 선고…유동규 진술 신빙성 인정법조계 "재판부, 김용 구속하면서 '증거인멸 우려 있다'…이재명 사건과 연관성 드러낸 것""이재명 대장동 관련 사건에 불리하게 작용…위례 신도시 경우도 이번 판결 상당 부분 참고될 것""김용 수수한 자금 일부, 경선 자금으로 판단한 만큼…이재명 재판서도 그대로 인정될 것"
'당 장악·대선 출마' 마치고 늪 빠진 이준석…국민의힘 노크할까
[현장] "개딸 갈라치기" "이재명 사법리스크"…원외 비명계, 민주당 현주소 '일침'
현대위아, K-방산 훈풍 속에서 방산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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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흉기사건' 피의자 "화나서 범행…왜 화난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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