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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북한에 무인기 보낸 적 없다"
서해 도발 억지…공군, '北 선제타격용 미사일' 실사격 훈련
6차 핵실험 있었던 2017년7년 만에 타우러스 실사격 훈련
군 "北 쓰레기 풍선 40여개 띄워…강원도에 몇몇 낙하물"
"내용물은 생활쓰레기…안전 위해 물질 없어"
30% 붕괴됐으니 北 GP 폭파 맞다?
김병주, 화력교범 근거로 주장GP 불능화 당시 폭파 개념'기준' 제시하지 않았던 군
文 때 폭파한 GP 복원에 얼마나 들까
임시 작전 시설에 10억원 투입GP 부분 복원에 400억원 필요10개소 완전 복원에 1440억원유용원 "안보 공백에 예산 낭비까지"
文 때 진행된 GP 불능화…北은 하루, 우리는 20일간
"GP 폭파, 의견 수렴 없이몇몇 사람에 의해 일방적 진행"감사원 감사 결과에 주목
정부 “코레일·SR 경쟁체제 편익 있어”…철도 운임은 인상해야 [2024 국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경쟁체제를 두고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정부가 미비점을 개선하며 현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코레일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년간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철도 운임 인상의 필요성도 제기된다.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코레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 철도공단과 코레일, SR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올해 국감에서도 코레일과 SR의 통합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22년 말 철도공기업 경쟁체제에 대한 거버넌스 분과위원회의 ‘철도 복수 운영체제 구조평가 분…
“출퇴근 혁명 기대했는데”…GTX, 저조한 이용 수요에 착공 지연까지 [2024 국감]
최상목 “월급쟁이는 애국자…소득세 ‘물가연동제’ 검토”[2024 국감]
[오늘 날씨] 아침 쌀쌀하고 큰 일교차...환절기' 피부 가려움증' 극복하는 방법
'김건희 리스크' 폭발 …윤 대통령 지지율, 바닥이 없다
"절도냐" vs "오해할 만"…무인카페서 남의 케이크 먹은 女 '의견 분분'
한강 노벨상 소식에…"우리가 탈 줄 알았는데"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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