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가벼운 허리 통증’ 이정후…시범경기 이틀 연속 결장


입력 2025.03.16 14:29 수정 2025.03.16 14:29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이정후. ⓒ 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하루 더 휴식을 취한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16일(한국 시간)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시범경기에 앞서 이정후가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범경기를 소화 중인 이정후는 원정 경기는 거르고 샌프란시스코의 홈인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만 나섰다.


시범경기 12경기에 출전 중인 이정후는 타율 0.300(30타수 9안타) 2홈런 5타점 9득점을 기록 중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