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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6·25전쟁 편저서 노인회에 기증


입력 2015.01.06 11:17 수정 2015.01.06 11:30        박민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이 ‘6·25전쟁 1129일’ 역사서 126만권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 박병용 대구연합회장, 김광홍 충북연합회장,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송태진 충남연합회장, 황영하 경기연합회장.ⓒ부영그룹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자신의 편저서인 '6·25전쟁 1129일'을 대한노인회에 기증했다.

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과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은 지난 5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3층 회의실에서 '6·25전쟁 1129일' 도서 총126만권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 회장은 "6·25를 아는 세대가 점점 사라지는 이때 후손들에게 전쟁의 올바른 진상과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이 책을 만들었다"며 "이 책을 통해 전국의 노인들이 후세 교육에 적극 나서 주실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이 출판사 우정문고를 설립하고 편저·출간한 이 책은 6·25전쟁을 편년체로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국내에 미공개된 사진들도 풍부하게 수록됐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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