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포함해 다양한 가객대와 종류 와인 취급 예정
신세계그룹의 주류 계열사 신세계L&B는 다음달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와인 전문 매장인 '와인앤 모어'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100㎡ 규모의 와인앤 모어 매장에서는 이마트와 신세계L&B가 공동 출시한 뒤 올해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저가 와인 G7을 포함해 다양한 가격대와 종류의 와인을 취급한다.
업계에서는 신세계L&B가 이마트를 통해 판매하는 G7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고객층을 다양화하고자 와인앤 모어 개장을 기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다음 달 중순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0평 규모의 매장에서 다양한 주류를 취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