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규제 및 소비 부진 영향
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830억원으로 전년대비 20.7%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8.6% 줄어든 29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0.9% 증가한 13조1536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대규모 점포 강제휴무 등 정부규제와 소비 부진으로, 기존 점포들의 매출 역신장이 지속되며 할인점 사업 및 슈퍼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온라인과 면세점 등 신규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초기 투자 비용이 발생했다"고 실적부진 배경을 설명했다.
또 "중국사업의 구조조정 진행으로 일부 점포들의 폐점에 따른 일회성 손실이 발생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