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천공항 면세점 새 사업자...롯데4개, 신라3개, 신세계1개 선정


입력 2015.02.11 21:09 수정 2015.02.11 21:15        김영진 기자

중소 중견기업에 참종 최종 낙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새 사업자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호텔신라(신라면세점), 신세계조선호텔(신세계면세점) 등 3개 업체가 신규 선정됐다.

중소·중견기업 그룹에서는 참존이 최종 낙찰됐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향수·화장품과 주류·담배, 피혁·패션 등 품목에 따라 총 4개 그룹로 나눠 일반기업 구역(DF1∼8구역)의 입찰을 실시한 결과 호텔롯데(4개 구역)와 호텔신라(3개 구역), 신세계 조선호텔(1개 구역) 등 3곳이 선정됐다.

인천공항 면세점의 매출 규모 1위인 향수·화장품 사업권(DF1∼2구역)과 주류·담배 사업권(DF3∼4구역)은 호텔롯데와 호텔신라가 각각 하나씩 가져갔다.

부띠끄, 패션, 잡화 등 나머지 품목에 대한 사업권(DF5∼8구역)은 호텔신라·신세계조선호텔·호텔롯데가 하나씩 낙찰받았다.

중소·중견기업 몫으로 배정된 4개 권역(9∼12구역, 중복 불가) 가운데 향수·화장품 사업권(DF11구역) 사업자로는 참존이 선정됐다.

나머지 9·10·12구역 등 총 3개 권역은 입찰 과정에서 일부 참가업체의 입찰보증서 미제출로 유찰됐다고 공항공사는 전했다.

공항공사는 유찰된 3개 구역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은 조건으로 다음 달까지 사업자 모집 재공고를 낼 방침이다.

이번 선정된 사업자는 오는 9월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영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