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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이혼 소송' A씨 "날 가정부 취급해"


입력 2015.05.18 15:10 수정 2015.05.18 15:17        김명신 기자
김성수 이혼소송.

그룹 '쿨'의 김성수가 두번째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아내의 주장이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김성수의 두 번째 아내인 A(37)씨의 법률대리인의 말을 인용해 "A씨가 김성수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 가사2단독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 김성수와 만난 A씨는 지난해 3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결혼식은 하지 않고 함께 살다 그해 9월 이혼 소송을 냈다.

특히 아내는 "A씨가 김성수와 함께 사는 동안 김성수에게서 생활비 한 푼 받지 않고 자신의 돈 7000여 만원으로 집안 살림을 꾸려나갔다"며 "하지만 A씨는 가정부 취급을 받아 이혼을 결심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주장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김성수는 2004년 첫 번째 아내 강모씨와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10년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혼했다. 이후 방송 등을 통해 홀로 딸을 키우는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성수 재혼 이혼소송?", "김성수 재혼은 언제?", "김성수 이혼소송 사실이야?"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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