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사극 '간신' VS 코믹 액션 '스파이'…맞대결
21일 개봉한 영화‘간신’과 ‘스파이’가 극장가 새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새 영화 ‘스파이’와 ‘간신’이 각각 추천영화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간신'은 연산군 11년,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김강우)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주지훈)와 팔도의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한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그려냈다.
‘간신’은 배우 김강우 주지훈의 광적인 연기와 임지연의 관능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다만 청소년관람불가라는 핸디캡을 안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한다.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등이 주연으로 나선 ‘스파이’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예매율 16%를 찍은 ‘스파이’는 입소문이 계속 퍼지고 있는 상황.
‘스파이’는 미국 CIA 요원들의 임무수행을 코믹하게 그린 코미디 액션 장르다.
한편 이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예매율 31.9%로 추천영화 1위를, ‘악의 연대기’는 11.6%로 4위에 머물렀다. 화제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7.1%로 5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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