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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부당 하차" VS 제작진 "개편"


입력 2015.05.22 13:58 수정 2015.05.22 14:13        김유연 기자
JTBC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의 하차와 관련해 배우 김부선과 제작진 측이 엇갈린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JTBC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의 하차와 관련해 배우 김부선과 제작진 측이 엇갈린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김부선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이 한 출연자를 특별 대우하고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하차를 요구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녹화방송 두 시간 넘게 나타나선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라고 말문을 연 뒤 ”담당피디나 제작진은 시청률에 미쳐서 습관처럼 늦는 여배우편을 들고 있다. 한참 어린 후배가 녹화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는 하고 녹화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꾸짖었다가 졸지에 나만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하라고 한다"며 제작진의 일방적 통보를 주장했다.

이어 "2주에 한 번 녹화한다고 부담 없이 함께하자고, 프로그램 폐지될 때까지 함께하자 약속하더니 매주 불러내서 녹화시켰. 나는 단 한번도 항의하거나 촬영에 늦거나 미팅에 빠지거나 스태프들에게 피해준 적 없다. 이런 사람을 아쉬울 땐 감언이설로 유혹하고 수틀리면 가차없이 내쫓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JTBC 관계자는 "프로그램 구성에 따른 제작진과 출연진의 변화다"라며 "프로그램 리뉴얼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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