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울산, 지역 관광 자원 연계 패키지 출시
'울산 방문의 해' 기념…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선봬
신라스테이 울산이 ‘울산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봄맞이 3가지 패키지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과 여심을 사로잡을 봄맞이 패키지로 구성 돼있다.
먼저 가족고객이 체험하면 좋을 만한 '러블리 웨일즈(Lovely Whales)'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구성은 가족고객을 위해 넓고 안락한 ▲패밀리트윈 객실 1박, ▲3인 조식(성인 2인, 어린이 1인)에 각종 고래모형과 국내 최초 고래 수족관이 있는 ▲장생포 고래 박물관 입장권 3장, ▲신라스테이 베어 1개를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12만 9000원부터이다.(10% 세금별도)
친구들과 함께하면 좋을 ‘S.T.A.Y 夜 패키지’와 '스프링 브런치'도 선보인다.
S.T.A.Y 夜패키지 구성은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를 제공하고 먹을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울산 야시장 체험 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5000원권 2매도 제공한다. 또한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4시까지 연장해주는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와, 매일 선착순 5팀을 선정하여 ▲디럭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숙박일 당일 체크인은 오후 6시 이후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8만 8000원부터이다. (10% 세금별도)
스프링 브런치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모던 앤 캐주얼 뷔페 café의 ▲브런치 뷔페 2인, 이탈리아 명품 커피 ▲코바커피 2잔(테이크 아웃), ▲신라스테이 텀블러 1개 오후 4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9만 9000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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