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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모두투어, 유커 재입국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상승세


입력 2017.05.23 10:34 수정 2017.05.23 10:35        전형민 기자

모두투어가 23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상승세다. 모두투어의 상승세는 중국 정부의 '한국 여행 패키지 상품 판매 금지 조치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모두투어는 23일 10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3.29%가 오른 4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치는 4만7950원으로 기록됐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 출범과 이해찬 특사의 방중으로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성 조치 완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일부 여행업계에서는 조만간 한국 여행 상품 판매를 금지했던 '금한령'의 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수상위에는 메릴린치, 노무라, 씨티그룹 등 주로 외국계가, 매도상위에는 미래대우, NH투자, 대신 등 국내 업체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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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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