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기능성 껌 2종 출시
‘ID 데일리비타C’, ‘후라보노 목상쾌’ 2종 선봬
롯데제과가 기능성 껌 2종 ‘ID 데일리비타C’와 ‘후라보노 목상쾌’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ID 데일리비타C’에는 총 14매의 낱개 껌이 들어있으며, 껌 1매당 108mg, 총 15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ID껌의 확장 제품으로, 피부미용과 항산화 효과에 관심이 많은 현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라보노 목상쾌’는 허브 및 모과 추출물을 사용했으며, 씹는 순간 목과 입안에 청량감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기존 후라보노의 구취제거에 상쾌함이라는 기능성을 추가한 제품으로, 주로 입안이 텁텁하거나 졸음이 올 때 필요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총 11개의 코팅 껌이 들어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