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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임성은 "'덧니' 그리고 '영턱스클럽"


입력 2017.07.05 00:20 수정 2017.07.05 00:10        김명신 기자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 새 식구가 됐다. ⓒ SBS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 새 식구가 됐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임성은은 새 친구로 등장, 이목을 끌었다.

자신에 대한 힌트로 ‘덧니’와 영턱스클럽의 ‘정’을 내놓은 임성은은 "빨리 만나고 싶다"며 새 인연의 청춘들에 대해 설렘을 내비쳤다.

지난 2006년 결혼과 함께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은은 최근 이혼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준 바 있다. 그러나 긴 공백과 세월에도 불구하고 최강 동안의 미모를 과시하며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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