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7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의 증가와 하반기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가는 1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박희진 신한금투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990억원(전년대비 +299.0%)이 예상된다. 1분기 부진했던 미국 부문 매출액도 달러 기준 소폭 증가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국내 부문의 영업이익은 최소 60억원 이상의 개선이 가능하다. 일회성 비용에 대한 기저 효과"라면서 "최근 매출 흐름 감안 시 하반기 국내 부문 영업적자는 100억원 이상의 개선이 전망된다(작년동기 영업적자 240억원)"고 내다봤다.
다만 박 연구원은 "계속되는 미국 내 유통 채널 폐점에 대한 우려 때문에 미국 법인에 대한 리스크는 존재한다"면서 "다만 일부 지역 내 수수료율 인상이 반영된 로열티 부문에 대한 긍정적 전망도 공존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