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11일 GS홈쇼핑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의 양호한 흐름과 3%대 매력적인 배당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가는 27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희진 신한금투 연구원은 "2분기 영업실적은 양호한 흐름이 예상된다"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한 296억원으로 추산되고 취급고액은 7.4% 증가한 9582억원으로 전망한다. 송출수수료 인상률은 6%대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 증가를 예상했다. 그는 "연간 영업이익은 1415억원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가 예상된다"며 "1분기에 반 영된 부가세 환입(109억원, 일회성) 제거 시 이익 증감률은 1.6%에 그치지만, 티커머스 채널의 고성장세(2016년 540억원, 2017년 예상 약 1500억 원)에 따른 송출수수료 증가(티커머스향 수수료 약 100억원 인상 전망) 고려 시 양호한 흐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10일 종가 기준 3.4%인 배당 수익률에 대해서도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이고 주가가 하락한다면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