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택시운전사', 이틀 만에 100만 돌파
송강호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22만6725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100만1371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택시운전사'의 100만 돌파 기록은 우리나라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과 같은 속도다. 지난 2015년 여름 개봉해 나란히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베테랑', '암살'의 100만 돌파 기록보다 하루 빠른 수치다.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특파원(위르겐 힌츠페터)을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운전했던 실제 택시운전사(송강호)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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