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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홈런에도 지명할당, 영입 제안 없다면?


입력 2017.09.01 23:05 수정 2017.09.01 23:31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메이저리그 18경기서 타율 0.158 1홈런 5타점

황재균 홈런에도 지명할당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황재균이 확장 엔트리 진입 실패도 모자라 지명할당 조치 됐다.

‘샌프란시스코 게이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이언츠 구단은 1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전이 끝난 뒤 포수 팀 페데로위츠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황재균을 지명 할당하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페데로위츠를 비롯해 구원 투수 데릭 로우와 스티븐 오커트, 그리고 유틸리맨인 올란도 칼릭스테를 곧 적용될 확장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지명할당 조치된 황재균은 앞으로 10일간 타 구단 영입 제의를 기다려야 한다. 만약 제의가 있을 경우 곧바로 이적이 성사되며, 관심 받지 못한다면 마이너리그에 머물러야 한다.

황재균은 올 시즌 두 차례 메이저리그에 콜업됐고 18경기에 나서 타율 0.158 1홈런 5타점으로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한편, 황재균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 유니폼을 입고 라스베가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홈경기서 선제 투런포 포함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햇다. 마이너리그 시즌 10호 홈런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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