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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옆에 메시 부인 ‘절친 인증’


입력 2017.09.02 00:06 수정 2017.09.02 00:07        스팟뉴스팀
수아레스-메시 부인들. ⓒ 수아레스 인스타그램

대표적인 절친으로 발돋움한 바르셀로나 듀오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부인들이 화제다.

수아레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을 게재, 메시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 시상식장에서 찍은 네 사람은 평소 친밀한 관계를 유지함을 자랑하듯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부인은 자리를 바꿔 수아레스 옆에 메시 부인이, 메시 옆에는 수아레스 부인이 자리에 친밀감을 더하는 모습이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팀을 떠나며 MSN 조합이 해체, 메시와 수아레스의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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