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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리천의 그녀, 인터넷 논란 빚은 '3대 파격 노출' 새삼 눈길


입력 2017.09.17 14:12 수정 2017.09.17 19:24        박창진 기자
ⓒ사진=판빙빙 SNS 캡쳐)

'리천의 그녀' 판빙빙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오후 7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리천', '판빙빙'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판빙빙과 리천의 결혼 소식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게시판에 올라온 "핫스타 판빙빙의 3대 파격 노출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 속 사진은 과거 판빙빙이 팜므파탈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 모습으로 유명하며, 당시 자신의 SNS에 직접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1081년에 태어난 판빙빙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출신으로 옌타이시에서 성장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진다.

더욱이 판빙빙은 드라마 <황제의 딸>. <황제의 딸 2> 등의 디양힌 직품을 통해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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