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공로로 감사장 수령
산업은행은 영업부 소속 수신 담당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고 경찰의 범인 검거를 도왔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직원의 공로와 관련해 영등포 경찰서는 지난 25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18일 본점 영업부를 방문한 20대 여성 고객이 창구에서 출금이 되지 않는 인터넷 전용 수시입출금 예금 인출을 요청하며 휴대폰으로 모든 상황을 상대방에게 설명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이를 응대하던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검거에 도움을 제공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업은행은 전자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전기통신금융 사기피해 방지 매뉴얼을 적극 활용중이며, 실제 피해 관련 사례와 사기 유형별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고객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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